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누구나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대체적으로 그 차이가 클수록 불행을 느끼게 되고
그 차이가 작을수록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은 그 차이가 얼마나 클까요?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먼저 자신이 되고자 하는 바를 정합니다.
해야할 일을 정리 합니다.
이제 하루 일과를 정리 합니다.

이제 내용을 보고 나누어 봅니다.
하루중 밥먹고 잠자고 하는 절반은 대게는 비슷합니다.
기본적인 일도 비슷할수 있습니다.

일과중 나의 결정이 아닌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정말 중요한 고객을 만나야 하는데 친구가 왔다던지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시 넋을 놓고 있다던지 .

운동해야 할 시간에 TV를 보고 있다든지,
쇼파에서는 최고로 편안한 누움자세가 바로 모두가 원하는 휴식일수도.

하루는 “선택”입니다.
일과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주어진 하루를 잘 보내고 있을까요 ?

내가 이루고자 하는 바가 크지 않아서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들과 차이(괴리감)가 크지않다면 불행보다는
조금은 여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이 저기 앞서가고 있는데,
실제 나의 행동은,
나의 선택은 그저 그런 일에만 머물러 있다면..

인풋 없이 아웃풋 없듯이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합당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나의 현재의 모습과 바라기만 하는 꿈은 차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차이가 크면 클수록 실망감은 높아지고 활력은 떨어져 열정이 식게됩니다.
열정온도 100도를 만든
“선택” 으로 하루를 시작 하세요 !

- 좋은 글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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